RECORDING ROOM

작은 녹음은 장비보다 환경 정리가 먼저입니다.

집에서 녹음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조용한 방을 찾는 데서 끝나는 것입니다. 실제로는 책상 위 반사, 의자 삐걱임, 손목시계 소리, 창문 틈의 바람, 노트북 팬이 더 큰 문제를 만듭니다. 소리윈의 녹음실은 전문 부스가 아니라 누구나 가진 생활 공간을 조금씩 다듬는 방법을 다룹니다.

  • 녹음 전 30초 동안 아무 말 없이 주변 소리를 확인합니다.
  • 마이크를 소리의 정면보다 약간 비껴 두어 과한 파열음을 줄입니다.
  • 바람, 옷 스침, 손의 움직임처럼 나중에 지우기 어려운 소음을 먼저 관리합니다.
  • 파일명에는 장소보다 상황과 시간을 함께 적어 다시 찾기 쉽게 합니다.
작은 마이크와 헤드폰, 흡음 천이 놓인 홈 녹음 책상

장비가 적을수록 기록은 더 중요합니다. 마이크 종류보다 마이크를 둔 높이, 벽과의 거리, 녹음 전후의 생활 소음 메모가 결과를 더 많이 바꿉니다.